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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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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오늘(27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도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접종 대상인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폐기물을 처리하는 직원이 1호 접종자가 됐습니다.
▶ 화이자 백신도 접종 시작…1호 접종자는 미화원
▶ 화이자 1호 접종자는 격리병동 미화원, 의미는?
▶ 백신 맞아보니…"걱정 없이 환자 치료에 전념"

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이틀째 접종 중인데, 어제 하루 동안 1만 8천400여 명이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상반응을 보인 사람은 15명으로, 모두 두통과 발열 같이 접종 후 흔한 경증 사례였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 첫날 1만 8천여 명 접종…경미한 이상반응 15건

3. 국방홍보원에서 8년 넘게 일한 프리랜서 음향감독이 쫓겨나듯 해고당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긴 법적 공방까지 벌이고 있는데, 어떤 사연인지 취재했습니다.
▶ 거듭된 '부당해고' 판정…인정 않고 소송전

4. FC서울 기성용 선수가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성폭력 가해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앞으로 강경 대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기성용 "끝까지 진실 밝힐 것"…"곧 증거 전체 공개"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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