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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26일)부터 박영선,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 후보 간 경선 투표를 시작합니다.
이번 투표는 서울지역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오늘과 내일은 권리당원들의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고, 모레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권리당원과 선거인단 ARS 전화 투표가 진행됩니다.
투표는 다음 달 1일 오후 4시 끝나며, 개표를 거쳐 당일 후보자를 발표합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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