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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일방적인 탈원전에…원전 건설 예정지서 비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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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경북 동해안의 원전 건설 예정지에서는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관성이 없는 에너지 정책의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는 건데, 법적인 대응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TBC 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울진 신한울 3, 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연장했지만 원전 건설 사업이 재개되는 건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