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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친절한 경제] 국민 행복도 줄고, 국가 자긍심은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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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5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뭐 하나만 물어볼게요. 코로나 이후에 혹시 본인이 좀 행복한지 덜 행복한지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기자>

아무래도 저는 계속 집에만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좀 더 불행해진 것 같습니다.

<앵커>

저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이런 국민들의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가 있다면서요? 한번 설명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