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장래희망 ‘의사·간호사’ 인기↑…초등생 ‘운동선수’·중·고생 ‘교사’ 1위 헤럴드경제 원문 장연주 입력 2021.02.24 0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