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오세훈 설전 “절대 못해” “할 수 있어”…토론승자는 ‘나’ 한겨레 원문 오연서 입력 2021.02.23 18:03 최종수정 2021.02.23 20: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