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시민들이 강을 이뤘다…유혈 진압 경고에도 미얀마 최대 규탄 시위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1.02.22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