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충남 논산 냉동창고 화재…돼지고기 등 육류 140톤 불에 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2시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고, 따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화재로 냉동창고 1개 동과 창고 안에 보관도 있던 돼지고기 등 육류 14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1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