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트코인 시가총액(초록선)과 1개당 가격(파란선)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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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 5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5만5049달러(약 607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24시간 내 장중 5만5394달러까지 치솟았다. 2009년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한 이후 역대 최고가다.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257억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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