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6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인근 해상에서 홍게잡이 어선이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A호에는 선장과 선원 등 6명 승선해 있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경비 함정과 해군 함정과 함께 야간 수색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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