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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슈퍼카에 건물주…젊은 부자들 호화생활, 그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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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값비싼 차를 타고 다니고 건물도 사고 부모의 도움으로 이런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20~30대들에 대해서 국세청이 집중 조사에 나섰습니다. 편법으로 재산을 물려받은 것은 아닌지, 세금은 제대로 내고 있는지 꼼꼼히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20살에 수십억 원을 빌려서 33만 제곱미터가 넘는 땅을 사들인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