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옥상에 설치된 가건물에서 시작돼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가건물 주변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119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