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쿠팡의 탄로 난 거짓말…故 장덕준 씨 '주 62시간' 일했다 SBS 원문 조윤하 기자(haha@sbs.co.kr) 입력 2021.02.17 2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