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첫 5만 달러를 돌파했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에 설치된 시세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러 코인들이 거래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ook@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