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택배기사들 "생활물류법 앞두고 연이은 부당해고…택배사 갑질 중단해야" 뉴스핌 원문 입력 2021.02.16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