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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안철수-금태섭, 진통 끝에 18일 첫 TV 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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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전이 이제 TV 토론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제3지대 안철수 금태섭 두 후보는 우여곡절 끝에 1차 토론회를 목요일에 열기로 했습니다. 오늘(15일) 밤 첫 TV 토론을 앞둔 여당 후보들 신경전도 가열되는 양상입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TV 토론을 둘러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무소속 금태섭 후보 간 신경전이 이틀째 계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