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日 계속되는 여진…"강진에 쓰나미 동반 가능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틀 전 큰 지진이 있었던 일본 후쿠시마에서 여진이 이어지면서 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당국은 쓰나미까지 동반한 더 큰 지진이 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유성재 특파원입니다.

<기자>

성인이 제대로 몸을 가누기조차 힘든 규모 7.3의 그제(13일) 밤 지진.

진원지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는 이틀째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