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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文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마지막 노력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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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5일) 정의용 신임 외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 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할 기회임을 다시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하려면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바이든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황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권칠승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도 임명장을 수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