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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고속도로 상황] 11~12시 절정 예상…휴게소는 포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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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1일)부터 나흘 동안의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오늘 새벽 시작된 귀성길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가장 막힐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가 정상으로 부과되고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허용됩니다.

사회부의 정반석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새벽 5시 반쯤 다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