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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자린고비 검증?…"월 생활비 60만 원 아니고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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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9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열렸었는데요. 한 달 생활비 60만 원 논란을 비롯해 도덕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청문회 내내 개운한 해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황희 후보자는 20대 의원이던 지난 2019년 한 해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해 세 식구 신용카드 사용액 등으로 72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