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이날치 멤버들이 오늘(9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습니다. 전체 7명 가운데 무려 4명이 출연했습니다. 판소리 수궁가에 나오는 '범 내려온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유, 판소리를 재해석하되 판소리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린 노래를 고집하는 이유를 묻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판소리의 대중화라는 쉽지 않은 도전에 나선 이날치 밴드의 신곡 '여보나리'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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