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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 대학 교육 협의회 회장단과 가진 신년 차담회에서 대학에서 비대면 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질 관리에 더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신학기를 앞두고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하고 있고 오늘도 확진자가 400명이 넘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교육부가 대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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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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