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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이낙연, 최대 30조 4차 지원금 공식화…"장막 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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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화했습니다. 최대 30조 규모인데, 정부에 대해서는 미리 장막을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어제(2일) SBS 8뉴스에 출연해 늦어도 3월 임시국회를 통해 4차 재난지원금 보편, 선별 지급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