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는 성매매" 망언한 하버드 교수 직함은 '미쓰비시 교수' YTN 원문 입력 2021.02.02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