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최근 미얀마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미얀마 정세가 유동적인 점을 고려해 교민과 기업의 안전과 권익 보호 등을 위해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얀마에는 현재 교민 3천800여 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외교부는 가용한 통신 수단을 활용해 한인회와 진출 기업 등에 안전을 당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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