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5년 만에 빼앗긴 '미얀마의 봄'…권력분점이 낳은 예고된 쿠데타 매일경제 원문 이재철,고보현 입력 2021.02.01 17:15 최종수정 2021.02.08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