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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교회→교회 연쇄 감염' 광주, 대면예배 금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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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 설 연휴 특별대책 발표

<앵커>

어제(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69명이 나온 가운데, 정부는 내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IM선교회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규모가 계속 커지면서 광주에서는 대면예배가 아예 금지됐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에서는 IM선교회 관련 교육시설, 그리고 안디옥교회에 이어 또 다른 교회에서도 14명이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