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후궁 비유에 시민 비하까지…다시 도진 선거 '막말' 리스크 연합뉴스 원문 이유미 입력 2021.01.29 19:0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