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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김진욱 "공수처 차장,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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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장이 공수처 차장으로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를 제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오늘(28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복수로 제청할 방침을 정했지만, 다수 의견에 따라 단수로 제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여 변호사에 대해 현재 대한변협 부협회장으로 법관 생활 20년과 영장 전담 법관 3년을 한 형사 전문 변호사라며 헌법을 전공한 자신과 상당히 보완 관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