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2021년에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올레드 패널 수요가 증가하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레드 채용이 상승할 것"이라며 "이러한 시장 환경을 적극 활용해 올레드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적기에 QD 디스플레이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며 "일부 고객사를 위한 LCD 공급 물량도 차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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