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종합] 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발언 일파만파…與 "의원직 사퇴하라" 맹공

댓글 7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