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서현진 아파트, 화제는 '세탁기 받침대' 활용방법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송성희 기자]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탁기 받침대가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아나운서 서현진과 서현진의 남편 송재진이 출연했다.

정리를 신청한 서현진의 집은 무려 37년된 옛날 아파트였다. 서현진 집의 첫 인상은 깔끔 했다. 서현진은 "옛날 아파트이다보니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광이 많다"며 "때려 넣은 곳이 너무 많다"고 고백했다.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대를 직렬배치를 하지 못하면서 비좁고 답답할 수밖에 없었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세탁기와 건조대를 정면으로 배치하면서 넓은 공간으로 바뀌었다. 단차를 해결하는 방법은 세탁기 받침대 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37년된집 정리정돈 아이방이 젤루 이쁘고 세탁기받침대 굿입니다", "세탁기 받침대 저거 팁이네. 좀 긍정적으로 봐라 불편충들아"등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