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보건복지부 ‘인증’ 병원 의료기관 담소유병원 전경 |
소아와 성인의 서혜부탈장은 수술적 교정으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는 절개수술보다 재발이 낮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한 복강경탈장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최근 담소유병원은 복강경탈장수술 14,000례 (소아탈장 복강경수술11,000례, 성인탈장 복강경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밝혔다.
담소유병원은 외과 양성질환수술에 특화된 병원으로 복강경탈장수술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담소유병원은 수술만 증가한 것이 아니고 꾸준한 연구를 통해 세계적 논문들을 최근 5년간 SCI국제학술지에 26편이나 게재 하였다. 26편의 SCI 논문들 중 복강경탈장 수술 관련 논문만 15편을 게재 하면서 “외과수술중점병원이자 연구하는 병원”에 걸맞는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담소유병원 정상급 사양의 무균 수술실 전경 |
여러 논문들 중에서도 SCI 세계탈장학회지 Hernia Journal (Impact factor 2.4)에 2017년 게재된 “감돈된 소아 서혜부탈장의 복강경 수술의 효용성(Efficacy of Laparoscopic Herniorrhaphy for Treating Incarcerated Pediatric Inguinal Hernia) 논문과 SCI세계복강경수술학회지 Surgical endoscopy (Impact factor 3.7) 에 2020년 개제된 논문 “재발을 줄이는 소아 서혜부탈장의 복강경수술 (Adding iliopubic tract repair to high ligation reduces recurrence risk in pediatric laparoscopic transabdominal inguinal hernia repair)” 논문 등은 ‘복강경소아탈장수술의 단계를 한단계 끌어 올렸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담소유병원은 복강경탈장수술 후 0.1%대의 재발율, 0.1%대의 낮은 합병증 발생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체계적인 외과수술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14,000례의 복강경탈장수술례, 26편의 SCI논문 게재 등과 더불어 의료계의 끊임없는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다.
수많은 의료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복강경탈장수술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복강경수술은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경험과 실력, 그리고 정상급 사양의 수술 설비, 수술실의 무균시스템이 가장 중요 하다” 라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
담소유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서 완벽한 수술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9명의 전문의(외과전문의 6, 마취과전문의 3)가 복강경탈장수술 탑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6곳의 복강경수술 전문 무균수술실(Clean Room)에서 모든 수술이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담소유병원은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 CLEAN ROOM, Drager Primus 마취기 등 HIGH END 수술실 설비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 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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