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2011년에 고교생 제자 추행…'세팍타크로 미투' 징역 1년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1.01.25 0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