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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눈에 콕콕]파파·마마개미 열풍(feat.어린이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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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 양미영 기자 flounder@bizwatch.co.kr



코스피 3000 시대가 순항 중입니다.

코스피 3000 시대 주역으로 동학개미를 빼놓을 순 없죠.

그러면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 달라진 풍경이 있는데요.

"엄마, 나는 주식 없어?" "아빠, 내 주식계좌는 가지고 있지?"

실제 요즘 자녀들에게 주식계좌를 만드는 부모들이 늘고있다는데요.

자녀를 위한 장기투자 원조는 사실 어린이펀드죠.

어린이펀드도 오랜만에 빛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 아이를 주주로 만들어주려는 파파개미, 마마개미 이야기입니다.

설정액이 큰 어린이펀드들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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