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中 짝퉁 설빙 철퇴 결정 존중·지지…韓 기업 지재권 보호 계기 되길" 뉴스1 원문 입력 2021.01.22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