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진단서 없이도 보험금 청구…우리은행 '원뱅킹' 서비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 등 대형 병원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 없이도 모바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졌다. 환자들은 별도 서류를 챙기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국가적으로도 서류가 줄어들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진단서 등 종이 서류 없이도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원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일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