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심, 먼지처럼 하찮아져"... 극단으로 치닫는 르노삼성 노사갈등 조선비즈 원문 민서연 기자 입력 2021.01.22 15:00 최종수정 2021.01.22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