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MMORPG ‘소울워커 아카데미아’를 오는 2월 1일 출시한다. 이에 앞서 오는 30일 사전 다운로드도 시작한다.
‘소울워커 아카데미아’는 PC온라인 액션게임 ‘소울워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액션성과 미소녀 미소년 캐릭터를 모바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장르를 MMORPG로 변경하고 학원 컨셉트를 가미해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현재 사전예약자는 100만명을 넘었으며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도 지속한다.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