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제공] |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지난 8일부터 해외주식 일평균 예탁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의 해외주식 일평균 예탁자산 8천억여원과 비교하면 약 1천200% 증가한 규모다.
해외주식 거래대금도 꾸준히 늘어 작년 말 기준 해외주식 활동계좌는 27만개를 넘었고 월 약정금액은 9조1천억원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 열풍에 해외주식 실적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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