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품, 패션용품, 차량용품 등 총 30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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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1년여 만에 ‘마블 시리즈’ 신상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마블 시리즈는 2019년 5월 처음 출시해 같은 해 12월 시즌2로 상품 구색을 확장했다. 이번 시즌3는 사무용품, 패션용품, 차량용품 등 총 30여종으로 구성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마블시리즈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년여 만에 시즌3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쇼핑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리즈 상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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