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6 (목)

해커스공무원, 공무원 국어 대비 ‘매일 아침 국어 모의고사’ 라이브 강의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다. 특히 2021년 공무원 시험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급한 마음에 수면 시간을 급격하게 줄이게 되면, 생체 리듬이 깨져 학습 능률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집중력과 같은 정신 활동은 주기적인 생체리듬으로,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일어나서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에 9급·7급 공무원 학원 및 공무원 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공무원이 매일 아침 실시간으로 공무원 국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매일 하프모의고사’ 라이브 강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커스공무원 ‘매일 하프모의고사’ 라이브 강의는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모의고사 강의이다. 해당 시간에만 무료로 강의와 학습자료가 제공되어, 해당 강의를 수강하면 공무원 국어 대비와 함께 시험에 최적화된 습관도 기를 수 있다.


‘매일 하프모의고사’ 라이브 강의는 해커스공무원 국어 온라인 단과 매출 1위(19.01.01~19.12.31 기준) 신민숙 강사가 진행한다. 더불어, 강의에 사용되는 모의고사 문제 또한 신민숙 강사가 직접 출제해 오직 ‘매일 하프모의고사’ 라이브 강의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신민숙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고 2020년 강원 일반행정직에 합격한 신*수 합격생은 “국어는 절대적으로 신민숙 선생님을 추천드립니다”라며, “어느 정도까지 암기하고 있어야 시험이 커버가 되는지 정확하게 가이드라인을 정해주셔서 다른 과목에 비해 압도적으로 방대한 양의 국어를 시간 관리하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합격 수기를 전했다.


또, 2020년 경기 일반행정직 김*용 합격생은 “신민숙 선생님의 개설된 모든 강좌를 들었습니다”라며, “설명하시는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도록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 주시고, 귀엽고 기발한 암기 팁, 또 수업 시간 동안 던져주시는 재미있고 귀여운 이야기들 모두 최고였습니다”라고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해커스공무원은 ‘매일 하프모의고사’ 라이브 강의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매일 하프모의고사’ 라이브 강의 수강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건에 맞는 수강 후기글을 필수 커뮤니티 5곳에 작성 시,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하고, 최다 작성자 3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하프모의고사’ 라이브 강의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건에 맞는 소문내기 게시글을 10건 이상 작성한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며, 최다 작성자 1명에게는 ‘기적의 패스’ 6개월 수강권을 제공한다.


‘매일 하프모의고사’ 라이브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2021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일정은 4월 17일(토),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일정은 6월 5일(토)로 예정됐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는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품질만족도 교육 온·오프라인 9급 공무원, 7급 공무원, 군무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해커스공무원은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무원 교육 부문 1위, 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최단기합격 공무원 학원 1위로 선정됐으며, 국가직 공무원ㆍ지방직 공무원ㆍ서울시 공무원을 포함한 7급 공무원 및 9급 공무원 시험과목 강의, 군무원 시험 강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경찰과 해커스소방도 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소방직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위해 경찰공무원ㆍ소방공무원 학원 강의 및 경찰 시험ㆍ소방 시험 인강을 제공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