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재정, 화수분 아냐…'가보지 않은 길' 손실보상 깊이 고민" 아시아경제 원문 손선희 입력 2021.01.22 1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