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눈에 콕콕]오뚜기 '닭개장면', 1800원 라면의 맛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뚜기, HMR 브랜드 '라면비책' 론칭…"라면의 격 높인다" [비즈니스워치] 나원식 기자 setisoul@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뚜기가 프리미엄 HMR 라면 브랜드 '라면비책'을 론칭했습니다. 첫 제품으로 닭개장면을 내놨습니다. 가격은 개당 1800원. 라면 치고는 비싼 편입니다.

오뚜기의 라면 기술을 동원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과연 가격만큼 맛도 있을지. 라면은 저렴해야 한다는 인식을 깰 만한 맛인지 직접 먹어봤습니다.

라면비책 다음 시리즈는 '돼지고기'로 만든 제품으로 예고됐습니다. 과연 어떤 신제품이 나올지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