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m 폭포 끝 엎드려 ‘찰칵’…“좋아요에 목숨 걸어” 비판에도 당당 동아일보 원문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1.21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