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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파당 음식'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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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부의 파당(Padang·빠당) 식당 '간토 미낭'을 방문한 강진호 재인도네시아외식업협의회 부회장이 음식을 맛보고 있다. 2021.1.21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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