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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이재명 "경기도민에 10만원씩"…이낙연·정세균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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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말 점점 선거 국면으로 접어 들고있는 것 같습니다. 여당의 대선 주자 1, 2위 간에도 견제구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이낙연 대표가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시했는데도 이재명 지사가 모든 경기도민에게 10만 원씩을 준다는 재난 지원금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겉으론 정책을 둘러싼 의견 차이지만, 앞으로 있을 대선 경선의 전초전이란 얘기도 나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