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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군인, 올림픽 스타…美 곳곳 뿌리내린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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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의사당에 난입한 인물들의 면면이 밝혀지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비밀접근 권한이 있는 군인이 있는가 하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노트북을 러시아에 팔아넘기려 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아나운서】

지난 6일 의사당에 난입한 폭도들이 의원 석을 샅샅이 뒤집니다.

문서를 촬영하는가 하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찾습니다.

[낸시는 어디 있어?]

한 여성은 하원의장실에서 훔친 펠로시의 노트북을 러시아에 팔아넘기려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