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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공시]현대일렉트릭, 자회사에 21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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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세정 기자]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인 알라바마법인에 21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22년 1월25일까지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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