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차량 '칼치기'로 여고생 사지마비…靑 "단속 강화"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1.01.19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